미카엘 헴니티 빈터
주한 덴마크 대사
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는 2025년 9월 29일 주한덴마크대사로 부임했다. 이에 앞서 2022년 9월 1일부터 주상하이 덴마크 총영사로 재직했으며, 그 이전에는 덴마크 외교부에서 4년간 국장으로 근무하며 덴마크 개발협력 사업의 재정 관리를 담당했다.
빈터 대사는 오랜 기간 덴마크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주로 아시아 지역과 코펜하겐 외교부 본부의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. 지금까지 세 차례 덴마크 대사를 역임했으며, 한 차례는 대사급 총영사로 근무했다.
외교 경력과 더불어 학계에서도 활동해 왔다. 코펜하겐대학교 정치학과와 코펜하겐 비즈니스 스쿨 국제경제학과에서 부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, 2021년에는 코펜하겐대학교 정치학과의 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.
